2024.01.11
해외 유학
유학
일본어과를 가진3하나의 고등학교가 합동으로 일본 문화제가 열리고,
본교에서 3이름 자원봉사로 식사 판매와 꽃꽂이 코너의 도움을 실시했습니다!
아침은 끔찍한 호우로 잎이 전부 떨어진다고 걱정하고 있었습니다만, 낮까지 비가 오르고, 아직 남아 있던 잎의 단풍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트라자르 시애틀교 닐 선생님 모두!
닐 선생님은 본교에서 유학하는 학생의 서포트를 해 주시는 본교 전임의 선생님입니다.
긴 유학 기간에 뭔가 곤란한 적이 있었을 때는 닐 선생님이 도와주세요 ☺
유학처에서도 전임 선생님이 있는 것은 매우 안심이지요.
본교의 유학 제도 특유일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