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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회화 스쿨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여러분께.

대기업 영어 회화 스쿨에서 아기로부터 고령을 가르쳐 온 경험자가 활약에 필요한 스킬을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본 기사에서는 「필요한 스킬 3선」이라는 관점에 짜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강사로 일한다는 것은 "당신의 일은 영어를 가르친다"는 것. 수업에서 잘못된 것을 가르쳐서는 안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어 단어나 영문법은 물론 자연스러운 영어 말하기를 평소부터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언어에서 매일 새로운 단어가 태어납니다. 즉 영어 공부에 끝이 없습니다. 그 때문에 언어 학습에는 오로지 반복 연습, 같은 것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을 싫다고 생각하지 않고 「더 알고 싶어, 기억하고 싶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한결같은 사람이 영어 회화 강사를 향하고 있습니다.

영어 회화 학교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수업에 올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에 돌아가고, 사회인 분은 퇴근의 피로한 상태로 옵니다. 그런 가운데 선생님이 미소 없이 지친 얼굴로 레슨을 하고 있다면 어떨까요? 그런 선생님 싫네요!

특히 키즈 레슨은 아이들을 웃도는 하이퍼 건강으로 가지 않으면 지고 버립니다. 또 사회인이나 노인은 선생님으로부터 건강을 받기 위해서 레슨에 와 주는 일도 있습니다!

인간 누구도 우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들어가면 200 % 긍정으로 전환하고 누구보다 레슨을 즐기고 주변 사람들도 행복한 기운으로 휘말리는 마인드를 잡자!

실은 강사의 일은, 영어를 가르치는 것만이 아닙니다. 학생이나 보호자와의 학습 상담, 진로 상담, 나아가 평소의 고민 상담까지 합니다.

거기서 중요한 것이 공감력! 구체적으로는, 학생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왜 고민하고 있는지, 배경에는 어떤 이유가 있는지, 상대의 감정에 다가갈 수 있는 힘이 요구됩니다.

공감력이 없으면, 그러한 상담으로 어드바이스를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레슨도 자기 만족스러운 것이 되어 버립니다.

학생의 입장에 서서 재미 있습니다! 받고 싶다! 라고 생각해 받을 수 있는 레슨이나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전문의 강사입니다.

영어 회화 강사에게 필요한 스킬을 3개 들었습니다만, 아무도 간단하게 익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당교에서는 그 기초 만들기로부터 할 수 있습니다! 영어 능력은 물론, 인간력(포지티브 마인드나 상대의 입장에 서, 그 사고방식에 공감하고 행동하는 힘)을 실천적으로 익힐 수 있는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라도 필요한 어학력과 인간력을, 당교에서 함께 닦아 나가지 않겠습니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